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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선수도 한파주의보에 '얼음 계곡' 냉수마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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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돌풍의 팀 KB손해보험의 이상열 감독과 선수들이 엄동설한에 '얼음장' 같은 계곡물에 몸을 담가 화제입니다. 지난 13일 이상열 감독은 강원도 인제 계곡을 찾아 새하얀 설경을 배경으로 입수를 했습니다. 최근 팀이 연패에 빠지며 주춤하자 동기 부여를 위해 계곡에 들어간 것입니다. 구단 SNS에 이 영상이 올라오자 KB손해보험 선수들도 뒤를 따랐습니다. 옷을 껴입어도 추위가 느껴지는 한파에 과감히 입수한 이상열 감독과 선수들! 그 뒷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박진형 / 편집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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