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시장이 열렸습니다. 오직 온라인으로만 찾아갈 수 있고, 지난달부터 12월까지, 딱 100일 동안만 열립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기획됐죠. 소비자들을 위해선 할인도 시원하게 합니다. 이 시장의 이름은 'ON서울마켓'. 전통시장에서만 팔던 특산물부터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다양한 생필품까지 다채로운 아이템들이 이 시장에 자리 잡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브스뉴스 카드뉴스로 확인하세요.
기획, 구성 이아리따 / 그래픽 김하경 / 제작지원 서울시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