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재밌고 다양한 게임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면 좋겠다"며 "크고 작은 게임들로 대한민국에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음 주자로 이필성 대표와 캐스터 단군님을 지목했네요.
풍월량이 바라는 세상,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 당신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찍자! 우리 사이로 [4.15 ]> 챌린지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소망 이뤄지도록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당신도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