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앞둔 이들의 소망은 무엇일까요?
오예 커플은 "많은 신혼부부들, 결혼 앞둔 분들께서 자신있고 당당하게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보다 많은 분들께서 투표에 참여해주신다면 정말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9월 결혼한 신혼부부 오예 커플은 지난달 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천만 원 성금을 기부하며 선행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주자로 크리에이터 '떵개떵'과 '나름TV'를 지목했는데요. 참여해주실 거죠?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담아 소망을 전한 오예커플! 직접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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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자! 우리 사이로 [4.15]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열심히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챌린지 전체 영상 보기 vote2020.sb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