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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정몽규의 야심작…'떠돌이 생활' 축구 대표팀은 언제부터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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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새로운 보금자리 '천안 축구종합센터'가 올가을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3월 12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마무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축구협회장 4연임에 성공한 정 회장에게는 공사 기간이 길어지며 생긴 재정 문제, 문체부와의 갈등 등 축구센터 사업 완수까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김세경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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