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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밀지마!" "얼른 문 열어!" 긴박했던 '서울의 밤'…국회와 계엄군, 대치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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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에는 본청에 진입하려는 계엄군과 이를 제지하려는 사람들의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군부대가 전원 철수하기까지 긴박했던 2시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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