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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푸우'인가요? 택배 배달보다 노출이 더 급했던 배달맨

지난 21일 새벽, 택배 배송을 하러 온 배달원이 속옷까지 내리고 복도를 누빈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하반신을 노출한 채 복도를 누볐던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소 황당한 노출 사유를 <비디오머그>에서 들어보시죠

(글·구성: 박정현 / 영상취재: 설민환 / 편집: 박진형 / CM: 인턴 변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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