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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한 번 취하고 그 여운에 다시 취한다∼ 트로피 껴안고 '싱글벙글' 토트넘의 금의환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이 우승의 여운을 한껏 즐기며 영국 런던으로 돌아왔습니다.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 순간에도 트로피를 안고 좌석에 탑승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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