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무보급 남극점 도달'에 성공했던 김영미 대장이 다음 달 '단독 남극 대륙 횡단'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김영미 대장은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1700km에 이르는 코스를 70여 일 안에 횡단할 계획입니다.
(취재·구성 : 정희돈 / 편집 : 한지승 / 영상취재 : 주범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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