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현지 시간), 오만과의 월드컵 3차 예선 원정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한 축구대표팀이 어제(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손흥민·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의 개인 기량이 없었다면 승리를 거두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 홍명보 감독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정상보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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