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대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경기에서 '듣고도 믿기 힘든' 장면이 나왔습니다. 심판진이 자신들의 실수를 덮기 위해 말을 맞추는 그대로 중계방송 전파를 탄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