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가 논의된 KFA 전력강화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화상으로 참석한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이강인 탓에 경기력이 안 좋았다"며 변명을 늘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