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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도 모르게 준비한 깜짝 공개 청혼…슬로바키아 커플의 로맨틱 경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선수권 경보 35㎞의 결승선은 슬로바키아 커플에게 잊지 못할 장소가 됐습니다. 경보 35㎞는 지난 24일 남자와 여자 경기가 동시에 시작했는데요. 2시간 32분 56초, 19위로 먼저 레이스를 마친 남자 경보 도미니크 체르니(25)는 약 30분 뒤 한나 부르살로바(22)의 모습이 보이자, 결승선 앞으로 가 무릎을 꿇고 공개 청혼을 한 것인데요. 부르살로바는 체르니가 내민 반지를 받고는 진한 입맞춤으로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경보 경기에서 나온 깜짝 프러포즈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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