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의 첫 메이저 대회 도전인 내년 1월 개막하는 아시안컵. 어제(11일) 조 추첨식이 열려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 요르단, 바레인과 한 조에 속했습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맞붙게 돼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습니다. 클린스만 감독과 김판곤 감독의 조 추첨식 소감,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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