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시 대응할 수 있는 방재 시설이 사실상 전무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무려 8년 전인 2015년에 완공된 광교 방음터널의 사례는 달랐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한 걸까요?
(취재 : 이강 / 영상취재 : 서진호, 이승환 / 편집 : 김초아 / CG : 서현중, 성재은 / 작가 : 서정민 / 구성 : 조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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