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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요원이 가로막은 '미지의 영역'…베일에 싸인 가나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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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 가나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베이스캠프를 차려 담금질에 돌입했는데요. 훈련장 전체를 검을 천으로 둘러싸 비공개로 훈련을 하며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인 가나와 스위스의 평가전은 경기장 공지가 제대로 되지 않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귀화 선수의 합류, 주전 골키퍼 부상, 베일에 싸인 전력 등이 벤투호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가나 대표팀의 모습,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김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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