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경기를 보고 만세를 외치고, 울고, 외마디 응원을 외쳐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SBS 스피드스케이팅 제갈성렬 해설위원을 만났습니다. 마침 비머 제작진과 같은 호텔에 머물고 있는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방에 찾아가 그의 일상을 함께 해보았는데요. 해설위원은 해설이 없는 시간엔 무엇을 하면서 지내는지, 밥은 누구와 먹는지, 해설을 마치면 어떤 기분인지 비머가 생생하게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신동환, 편집 : 이기은, 구성 : 이세미, CG : 안지현·전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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