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에서는 봉축 법요식이 거행됐습니다. 그런데 조계사 입구에 개신교인 10여 명이 몰려와 찬송가를 부르며 "예수님만이 구원이다", "불교는 가짜다"라고 소리쳤습니다. 당시 영상을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입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