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6연승' 대구는 지는 법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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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건넨 한 잔…남성들 쓰러진 뒤 '유유히' 소름
"살려달라 말도 못 하고"…부모 손에 떠난 아이들
굴러온 타이어에 아수라장…7대 박살났는데 배상 '막막'
금요일 점심시간에 14명 참변…"아비규환" 몸부림 흔적
4천km 밖까지 겨냥…"전 세계 관광지도 안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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