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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 아니라서 처벌 걱정 NO?!…'건당 3만 원' 별점 테러 아르바이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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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용실 직원이 아르바이트까지 동원해서 근처의 다른 미용실에 대한 안 좋은 후기들을 쓰도록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쟁 업체가 자기가 일하는 건물에 추가로 매장을 내자 이런 일을 꾸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글·구성 : 박종진 / 영상취재 : 이찬수·양현철 / 편집 : 이기은 / 담당 :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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