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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스티커 관련 24일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시중에 유통 중인 네일 스티커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24일 보도와 관련해 잘못된 부분이 있어 바로잡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가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 25일 녹색소비자연대에서 유해성분 중금속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데 중대 오류가 있었다고 밝혀와 해당 기사를 삭제하고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오호라 제품을 비롯해 이번에 유해성분 중금속 시험검사를 한 15개 제품 모두 화장품법이 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혼선과 불편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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