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급 대폭발이 있었던 지난 4일 레바논 베이루트는 악몽과도 같은 순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절망적인 순간에도 막 태어나려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 애쓴 의료진의 희생과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진 어른들의 책임감은 희망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품게 했던 베이루트의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글·구성 : 황승호, 편집 : 이현우, 담당 : 정형택)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품게 했던 베이루트의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글·구성 : 황승호, 편집 : 이현우, 담당 : 정형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