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부터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가 된 13살 실력자들이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는 도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스케이트보드 간판을 꿈꾸는 동갑내기 절친 임현성, 조현주 선수를 스포츠머그 <스머직관> 코너에서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