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축구대표팀 평양 원정 마치고 귀국…"거칠었던 경기, 안 다쳐 다행"

생중계도, 관중도 없이 평양에서 '기상천외'한 남북 대결을 펼친 축구대표팀이 오늘(17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는 귀국 인터뷰에서 0대 0 무승부에 아쉬워하면서도 "다치지 않아 다행일 만큼 거친 경기였다"며 '평양 원정' 뒷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벤투 감독, 최영일 평양 원정 단장이 전하는 깜깜이 평양 원정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감상하세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