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독자 여러분께 2차 북미정상회담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박수진, 이용한 기자가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로 떠났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수시로 생중계를 통해 현지 상황을 전달해드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