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선 Pick
펼쳐보기

'불꽃 패드립'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불꽃 체력'…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이 기사 어때요?
24일 (어제)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이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응하지 않으며 현장을 빠져나갔는데, 이 사이에 기자들과의 추격전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