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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에서 VAR 두 번…FC서울, 무려 13경기 만에 승리

K리그 1 FC서울이 무려 13경기 만에 승전보를 전했습니다. 

FC서울은 1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윤주태의 멀티 골과 박주영의 극적인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비디오 판독(VAR)을 두 번이나 거쳐 전남 선수들과 팬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12경기 무승 행진의 종지부를 찍은 경기이자 최용수 감독의 복귀 후 첫 승리를 안겨준 경기를 비디오머그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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