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세 볼리비아 할머니 '줄리아 플로레스 콜케'는 비공식적으로 세계최고령입니다. 무려 1900년 출생입니다. 100년이 넘는 삶 속에서 두 번의 세계대전과 볼리비아의 혁명을 겪었고, 할머니가 사는 마을이 작은 시골에서 붐비는 도시가 되는 과정도 목격했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그를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고 부릅니다.
과연 할머니만의 장수 비결은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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