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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의 멈추지 않는 눈물…두 남자의 뜨거운 명승부를 망친 석연찮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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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73㎏급 결승에서 '숙적' 일본 오노 쇼헤이에게 연장에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두 선수는 연장까지 가는 11분 간의 혈투를 보였는데요, 심판의 석연치않은 판정이 나오면서 명승부에 오점을 남겼습니다. 안창림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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