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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또 통했다…"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feat. 베트남 열혈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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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베트남은 어제(8월 27일), 시리아와의 8강전에서 1 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비디오머그 특파원들이 베트남의 경기장을 찾아가 박 감독과 베트남 응원단을 취재해 보내왔습니다.

내일 대한민국과 결승행을 놓고 4강전을 펼칠 베트남의 8강전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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