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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돌아왔다" 황희찬…"내가 페널티킥을 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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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결정력 부족과 아쉬운 볼터치로 팬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던 황희찬 선수가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이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황 선수는 3:3으로 맞선 연장 후반 막판, 대담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한국의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한때 '사포황' '소녀슈터'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어야했지만 투지와 실력으로 자신을 둘러싼 비판을 잠재운 황희찬 선수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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