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우즈벡전, 황의조의 '멱살캐리' 활약상…"나 이래도 인맥축구야?"

이 기사 어때요?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대회를 앞두고 김학범 감독과의 성남 시절 인연으로 ‘인맥축구’ 논란에 시달렸던 황의조 선수, 한국의 승리를 결정짓는 황의조의 세 골과 페널티킥 획득으로 보란 듯이 ‘인맥축구’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하드캐리하는 황의조 선수의 활약상을 감상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