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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볼래"…골 없었어도 충분했던 캡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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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난적 우즈베키스탄을 4대3으로 천신만고 끝에 이긴 데는 캡틴 손흥민 선수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며 시종일관 팀 동료들을 독려했는데요, 골이 없었어도 존재만으로 충분했던 캡틴흥의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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