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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아시안게임 금메달…정혜림 선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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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 20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마지막 허들에 걸리면서 4위를 기록, 노메달의 설움을 깨끗이 씻어냈습니다.

32살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기량을 보여줬는데요.

그녀의 다음 목표는 2020 도쿄 올림픽, 계속되는 그녀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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