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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경기 못 보여줘서 죄송합니다"…여자 농구 완승 견인한 로숙영의 겸손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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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이 홈팀 인도네시아와 첫 경기를 108대 40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북측 에이스 로숙영은 양 팀 최다인 22점을 올리며 크게 활약했습니다. 로숙영은 "오늘 멋진 경기 못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 경기에서 오늘보다 더 멋진 경기 보여 드리겠습니다" 라며 겸손함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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