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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로 평창 입성…북한 피겨 간판 렴대옥, 한국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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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한국 땅을 처음 찾은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 선수가 취재진 질문에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렴대옥은 2월 1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북한 선수단 본진의 일원으로 입국했습니다. 다른 북한 선수들은 경직된 표정이었지만 렴대옥은 환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렴대옥은 강릉 선수촌에 입촌할 때도 미소를 보이며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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