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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문신' 언제나 듣고 싶은 그 목소리, 이젠 타투로 간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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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2017년) 6월, 미국 LA의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런칭한 일명 '말하는 문신'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듣고 싶은 '특정 소리'를 음파 형태로 몸에 새긴 뒤, 애프리케이션을 통해 문신을 '특정 소리'로 재생해 내는 방식입니다. QR코드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타투는 소중한 사람의 목소리나 반려동물 울음소리처럼 특별한 소리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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