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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당 대표는 내가 적임자, 메르켈 돼서 당 구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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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전당대회 당대표 도전을 선언한 이언주 국민의당 후보가 “국민의당의 메르켈이 돼서 당을 구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젊음과 혁신의 아이콘인 저 이언주의 당선이 바로 국민의당 혁신의 시작”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국민의당 새판 짜기는 새 인물만이 할 수 있다”며 “현재 출마하신 분들 중에 제가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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