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세계 곳곳의 동물원에서 들어온 아기 동물들의 최근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벨기에 플랑큰달 동물원에서 지난 19일 태어난 기린, 미국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바로 어제 (24일) 태어난 하마, 그리고 미국 브루클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어린 개미핥기. 이 귀여운 새끼 동물 세 마리가 영상의 주인공입니다.
귀여운 겉모습에 저마다의 사연까지 담아 SBS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
먼저 벨기에 플랑큰달 동물원에서 지난 19일 태어난 기린, 미국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바로 어제 (24일) 태어난 하마, 그리고 미국 브루클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어린 개미핥기. 이 귀여운 새끼 동물 세 마리가 영상의 주인공입니다.
귀여운 겉모습에 저마다의 사연까지 담아 SBS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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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엄마, 난 원래 못해" 무너진 억장…답 없는 상황](http://img.sbs.co.kr/newimg/news/20240626/201950561_3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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