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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스릴만점 눈썰매, '루지 트랙'이 뒷마당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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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 주에 사는 토마스 윌리엄스 씨의 집 뒷마당이 매 겨울 북새통을 이룬 지 올해로 6년쨉니다. 자녀를 위해 윌리엄스 씨가 직접 지은 '로지 트랙' 덕분입니다.

길이 91m, 약 23초 정도 탈 수 있는 근사한 썰매장인 셈인데, 아이들과 함께 이웃집에 쌓인 눈까지 모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매년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했지만, 언제나처럼 올해도 문을 연 멋진 '로지 트랙'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소개합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이세미 / 편집 : 박혜준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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