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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스페셜] "어디에도 성역은 없다, 답답하면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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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제 NGO 단체 '프리덤 하우스'가 집계한 언론 자유 순위에서 한국은 68위였습니다.

그렇다면 1위는 어디일까요? 바로 네덜란드입니다.

마약, 섹스, 정치 풍자...네덜란드 공영방송은 성역이 없습니다.

주제 뿐 아니라 수위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송 중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하는 것은 다반사, 이 방송을 초등학생부터 시청할 수 있다는 사실도 충격적입니다. 

네덜란드의 참 새로운 방송 문화, SBS 비디오머그 스페셜에서 그 현상을 짚어 드립니다.

기획 : Abell / 연출 : 김정덕 / CG 정순천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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