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일), 영화 ‘해리 포터’의 촬영지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웨스트하이랜드 지역에서 자전거 묘기를 선보인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정비공 출신 묘기 자전거 선수인 ‘대니 맥어스킬’입니다.
유튜브 등에 여러 자전거 묘기 동영상을 올려 인기를 얻고 있는 대니는 단편 영화 촬영을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대니는 이곳에서 각종 묘기를 선보이는 장면들을 모아 단편 영화를 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의 촬영지에서 선보여진 마법 같은 자전거 묘기, SBS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MIKE / 구성: 황승호 / 편집: 박혜준
(SBS 비디오머그)
유튜브 등에 여러 자전거 묘기 동영상을 올려 인기를 얻고 있는 대니는 단편 영화 촬영을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대니는 이곳에서 각종 묘기를 선보이는 장면들을 모아 단편 영화를 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의 촬영지에서 선보여진 마법 같은 자전거 묘기, SBS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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