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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기록은 만드는 것' 기네스에 새롭게 등록된 세계 신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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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 기록부 2017년 호가 오늘(8일) 공식 출간됐습니다. 이번 신간에는 4,000개 이상의 세계기록이 실렸는데요, SBS 비디오머그에서 색다른 세계 신기록을 준비했습니다. 

바퀴가 하나인 오토바이가 있습니다. 모노 바이크인데요, 영국의 케빈 스콧은 모노 바이크 최고 속도 기록에서 시속 98.464km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조세프 토트링은 '몸에 불을 붙인 채 차에 매달려서 멀리 끌려가기' 종목에서 582m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중국의 장 슈앙은 '다리 사이에 축구공을 넣은 채 물구나무서서 50m 빨리 가기' 분야에서 26.09초로 결승점을 통과해 세계 신기록의 새로운 주인이 됐습니다. 북 웨일스 포스마도그 지역의 라마 '케스퍼'가 라마 높이뛰기 신기록을 세웠는데요, 약 1m를 넘었습니다.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 박주영 / 편집 :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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