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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생후 4개월 'SNS 스타'…엄마가 사진작가일 때 생길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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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된 아기를 주인공으로, 올리는 사진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SNS 스타가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LA에 사는 ‘조이 마리’. 드래곤볼, 포켓몬스터 등 만화 속 캐릭터부터 비욘세, 시아 등 유명 팝 가수까지 그대로 재현한 코스튬 복장으로 화제입니다. 이 의상과 사진들은 모두 조이의 엄마이자 전문 사진작가인 로라 이즈미카와씨의 작품입니다. 귀여운 딸의 성장 모습을 담기 위해 SNS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 현재는 팔로워 수만 28만여 명에 달하는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보는 순간, 웃음을 자아내는 귀여운 SNS 핫스타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 어아름 / 편집 : 박선하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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