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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촉촉한 눈망울로 '심장 어택'…페루서 귀여운 새끼 사자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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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페루 리마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6주 된 새끼 사자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새끼 사자의 이름은 치크라야니타! 이 동물원에서 20년 만에 태어난 사자입니다. 지난 6월 29일에 태어나 현재 몸무게 4kg으로 건강한 상태입니다. 아직 어미의 젖을 먹고 있는데, 아직은 맹수답지 않은 귀여운 몸짓과 순한 눈망울이 특징입니다.

새끼 사자의 뜻밖의 촉촉한 눈망울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만나보시죠.

기획: 정경윤 / 구성: 어아름 / 편집: 조한솔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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