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폭우에 의한 홍수가 발생해 현재까지 사망자가 최소 7명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홍수를 피하지 못하고 불어난 물 폭탄에 여성과 개가 타고 있는 차량이 절반 이상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구조를 위해서 도구를 이용해서 창문을 깨부수려고 해보지만 높은 수압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 고군분투 끝에 창문이 열리고 차량 안에 갇혀있던 여성 운전자가 다행히 구조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량 안에 갇힌 개도 남성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극적으로 여성 운전자와 강아지를 구한 남성의 구조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 김나현 / 편집 : 박선하
(SBS 비디오머그)
그런데 홍수를 피하지 못하고 불어난 물 폭탄에 여성과 개가 타고 있는 차량이 절반 이상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구조를 위해서 도구를 이용해서 창문을 깨부수려고 해보지만 높은 수압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 고군분투 끝에 창문이 열리고 차량 안에 갇혀있던 여성 운전자가 다행히 구조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량 안에 갇힌 개도 남성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극적으로 여성 운전자와 강아지를 구한 남성의 구조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 김나현 / 편집 : 박선하
(SBS 비디오머그)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