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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美 ‘팝의 전설’ 프린스 돌연 사망…향년 5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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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프린스가 지난 21일 미네소타주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78년 1집 앨범 ‘포 유’로 데뷔해 총 32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프린스는 1980년 ‘퍼플 레인’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가수이자 작곡가였던 그는 7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2004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프린스의 사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SBS 비디오머그가 향년 57세로 갑작스럽게 떠난 ‘팝의 전설’ 프린스의 생전 모습을 되돌아 봤습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김수지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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