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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라이브] '숨막히는 뒤태' 판다 사전 공개 현장…21일 정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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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오늘, 한 달간의 적응과정을 마친 판다 한 쌍의 모습을 언론에 사전 공개했습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주인공은 중국 쓰촨성 판다기지에서 2,400km를 날아온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입니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중국어로 각각 ‘사랑스런 보물’과 ‘기쁨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으로, 재작년 7월 시진핑 국가주석이 한국에 국빈 방문한 자리에서 약속했던 소중한 선물들입니다.
 
에버랜드는 오늘 언론 사전공개를 진행한 뒤, 21일 일반에 전격 공개할 예정입니다. SBS 비디오머그는 정식 공개 전의 판다들의 귀여운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페이스북 라이브로 그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기획: 엄민재 / 영상취재: 김태훈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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