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의 '호화 출장'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방석호 사장은 사의를 표명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수리했습니다.
문체부는 오는 5일까지 조사를 진행하되 필요하면 기간을 연장하고,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의법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여기서 끝날 수 있을까요?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방 전 사장의 인사가 청와대에서 시작된 인사라며 청와대에까지 책임을 물었는데요, 서 의원의 기자회견 장면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획 : 김도균, 영상취재 : 최호준, 편집 :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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