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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나 고양이 맞다옹!"…길이 1.2m, 몸무게 12kg 거대 고양이 '스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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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살고 있는 콜린 피자레브는 그녀가 키우는 애완 고양이 ‘스팍’ 때문에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바로 길이 1.2미터, 몸무게 12킬로그램에 달하는 스팍의 거대한 몸집 때문인데요, 커다란 덩치 때문에 고양이가 아닌 들짐승으로 오해를 받기 일쑤입니다.

스팍의 품종은 ‘메인 쿤’으로 고양이 중에서도 덩치가 가장 큰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대한 몸집과는 달리 깜찍한 귀여움을 뿜어내는 고양이 ‘스팍’을 SBS 비디오머그가 소개합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김수지 / 편집 : 박선하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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